• 16 2018-05-31 룰 브레이커들의 이야기, 그 열여섯번째 <달려라, 고릴라!>

    16. 달려라, 고릴라!

     


    안녕하세요 기획자 J입니다!

    오랜만에 쓰는 컬쳐글이네요 ŏ̥̥̥̥םŏ̥̥̥̥

     



    오늘은 지난 3월에 있었던 이야기를 포스팅하려 합니다.

    너무 오래전이죠?..

    제가 그 동안 쵸큼 정신이 없었어요 G시네마 때문에..

     

    (깨알 홍보 시작)

    G시네마는 제가 올해 맡아서 운영하고 있는 경기도 사업인데요~

    여러분, 다양성영화라고 혹시 아시나요?

     

    흔히 우리가 독립영화라고 말하는 저예산의 제작비로 만들어지는 예술성 영화의 또다른 말이죠

    경기도에서는 다양성영화를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개봉 지원과 영화상영 지원을 하고 있어요.

    이게 바로 G시네마랍니다 ⁽⁽◝( ˙ ꒳ ˙ )◜⁾⁾

     

    경기도 내 30개소가 넘는 G시네마 공공상영관에서는

    지금 다양한 작품들이 무료로 절찬 상영중이랍니다!!!

     

    생각보다 많은 지역에 상영관들이 있으니

    네이버, 페이스북 검색창에 G시네마 치고 우리동네 상영관부터 확인해보세요~~~~~

    주말 나들이와 함께 영화도 즐기세요 어서어서~~!

    (깨알 홍보 끝)

     

    무튼 제가

    이 사업의 홍보 파트를 담당하게 됐는데요

    무슨일이든 자리 잡기까지 초반은 참 정신이 없는것 같아요...흑

    정신 차려보니 2달이 지나가 있다니!!!! ㅠㅠㅠㅠ

     

     

    그래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일이 있었기에 제가 돌아왔습니다 ㅎㅎ

    지난 3월에 무슨 일이 있었냐면요




     

     

    사내 문화의 날 행사로 임직원들이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어요!

    요즘 컬러 마라톤, 나이키/아디다스 등이 주최하는 하프 마라톤처럼

    굉장히 많은 종류의 마라톤이 있죠~


    그 중에서 저희가 참가한 마라톤은 '동아국제마라톤'입니다.

     

    4명씩 팀을 이루어 42.195km를 뛰었어요...ㅎ

    그때만 생각하면 앞이 하얗고 숨이 차네요 아직도 

     

     

     


    마라톤 시작점의 모습이에요

     

    이 날 3만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참가했대요


    생각보다 너무 많은 참가자들에 1차  놀람

    현장에서 몸 푸는 아저씨들의 허벅지 말근육에 2차 놀람


    그저 좋은 추억 남기자며 참가한 우리인데.. 살벌하더라구요ㅜㅜ




    그래도 우리는 참가에 의의를 두기로하며


    1주자들의 화이팅으로 마라톤 시작!!!!!!!!

     

     

     

     

     

     

     

     

     

     

    42.195km를 네 명이 나눠 뛰었구요.

     

     

     1주자:         11km

    2주자:           9km

    3주자: 12.195km

    4주자:         10km

     

    2팀만 참가했어요!

    임원팀&직원팀

     

     

     

     

    이 이후로 달리는 과정은 사진이 없어요..

    뛰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그럴 정신이 없더라구요ㅠㅠ

    뛰느라 바쁘고, 숨 차서 정신 못차리고, 포기할까 말까 고민하다 보니

    어느새 완주!!!!!!!


    아, 정확히

    직원팀 완주!

    ㅋㅋㅋㅋㅋㅋ


    임원팀의 타임라인은 이렇습니다.


    1주자 채과장님

    대회가 시작한지 약 17분 정도 지나가고 있었어요.

    홍부장님에게 전화가 오더니 "나 더는 못뛰겠어요.."

    근데 곧바로 다시 전화가 와서 "교통카드가 없어서 뛰어야할 것 같아요.."

    뛰기 전에 짐을 맡기는데 천원짜리 한 장도 지니지 않고 뛰신거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주자 홍부장님

    기록에 상관 없이 저랑 같이 2주자 구간 스타트를 끊으셨어요!

    쭉 잘 달리시다가 반환점에서 만난 응원팀이 반가워서

    쿨하게 합류! 포기!

     

    -끝-

     

     

     

    그것보다도 저희 직원팀원들 너무 잘 달려서

    진짜 깜짝 놀랐어요

     

     

    저희 연습도 못하고 참가한건데 기록 좀 보세요!!! (쩌렁쩌렁へ( ̄∇ ̄へ))

     

     

     

     

     

    5시간 안에 완주하면 메달이랑 상품 있었는데

    9분 차이로ㅜㅜㅜ 다들 너무 열심히 뛰었는데 안타까웠어요ㅜㅜ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다 뛴 우리 팀원들

     

    ~(˘▾˘~)칭찬칭찬해(~˘▾˘)~

     

     

    대표님이 포상도 해주셔서

    상금도 나눠갖고~ 아주 뿌듯한 날이었씁니다요!

     

     

    번외편으로 저희 대표님도 마지막 4주자 구간 완주하셨어요

    사장님 응원 차 기다리면서 저희끼리 의견이 갈렸죠

     

    완주 하신다! VS 완주 못하신다!

     

     

     

    고백하건데 저는 완주 못하실거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완주 지점 저 멀리서


    보이기


    시작하는

     

    저희 대표님이십니다..

     

    지친 기색도 없이 포즈 잡아주시던!ㅋㅋ

    대회 이후로 한동안 옆구리 통증에 시달리셨지만,,,,

    짱짱맨! 멋남!!ㅋㅋㅋㅋ



     

    그렇게 완주하고 나니 완주기념 메달을 주더라구요




    네 명이 함께 완성한 메달!

    캬- 의미있고 예쁘고 뿌듯하고 그랬습니다!

     

     

     

    다들 한바탕 뛰고난 뒤라 배가 고팠어요

    어기적 어기적 걸어서 도착한 통삽겹 구이집에서 뒷풀이도 하고

    한동안 다들 절뚝거리고, 걷다가 다리에 힘풀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잊지 못할 경험이었답니다!!!!!

    그래도 한 5년 동안은 마라톤 생각 안날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마라톤 이후에도 저희는 매달 문화의 날 행사가 진행되고 있어요~

    다음 번 포스팅은 G시네마 행사 이야기로 돌아올꺼에요!


    조만간 다시 찾아올게용

    뿅!


     

  • 15 2018-05-31 룰 브레이커들의 이야기, 그 열다섯번째 <제3회 비즈플랜 도서의 날>


    제 15. 제3회 비즈플랜 도서의 날 

     

    안녕하세요 경영전략팀의 K입니다~

    업데이트가 좀 늦었죠...^^

    (혹시 저를 기다리신 분들, 계신가요?)

    오늘은 ‘제3회 도서의 날’ 행사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제1회 행사를 진행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3회라니… 시간 참 빠르죠^^
    처음에는 많이 부담스러워하던 직원들도 세 번째가 되니 슬슬 익숙해진 느낌이 들었어요!
    이사님이 직접 고르신 제3회 도서의 날 책 목록은
    두구두구두구


     

     

    짜잔~ 이번 책은 좋은 책들이 많았어요!!
    저는 이 책들 중에 3권은 이미 읽었던 책이어서(이사님과 취향이 겹치네요 호호)
    다른 책을 골랐답니다^^

     

    직원들은 각자 어떤 책을 골랐을지 궁금해하며 발표날을 기다렸어요
    시간은 왜 이렇게 빨리 흐르는지(영원히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책을 고른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발표날이 다가오고…

     

    매번 자료를 11시까지 넘겨달라고 하지만 당일 아침엔 늘 깨끗한 메일함^^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제출을 독촉한 끝에 도착한 자료들

     

    공평하게 추첨을 통해 발표 순서를 정하고
    드디어 다가온 발표 시간!

     

    비즈플랜 식구들이 늘어서 이번에는 발표자가 좀 많았는데요~
    다 소개할 순 없으니 몇 명만 소개해볼게요(서운해하기 없기!)

     



    구글 스프린트 책을 요약해서 설명해주신 K과장님!!
    발표시간이 5분으로 한정되어 있어서 짧은 시간동안 핵심만 쏙쏙 설명해주셨어요^^
    1시간짜리 강의를 5분으로 축약해서 듣는 느낌이었다고 할까요?

    너무 재밌었답니다~

     



    다음은 도서의 날 행사의 가장 큰 수혜자(?) Y대리~
    매번 행사에서 1,2등을 다투는 Y대리이기에

    저도 항상 기대하면서 듣게 되더라고요^^


    이번에는 몇 등을 했을지 여러분도 궁금하시죠?

    (밑에서 공개할게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용)


     

    이어서 비즈플랜의 새식구들이 <회사의 언어> 책을 읽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이사님께서 직장인이면 꼭 읽어봐야 한다고 얘기하신 <회사의 언어>!!
    같은 책을 읽고 자료 준비하느라 부담이 많았을텐데
    두 명 다 본인의 스타일을 잘 살려서 발표했답니다(박수 짝짝짝)



     
    모든 직원들의 발표가 끝나고 이어진 이사님의 깜짝 강의!!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주셨는데요~
    다들 고개를 끄덕이며 이사님의 말씀을 경청했답니다.

     


    이사님의 강의가 끝나고 이어진 시상식 Time~
    직원들이 1명당 2표씩 행사해서 선발된 이번 수상자는!!
    바로바로바로
     



    K과장님, Y대리, 그리고 저였습니다^^
    매번 이렇게 받기만 해도 될지(비즈플랜 식구들 사랑해요!!)

    다음에는 비즈플랜 식구들의 마라톤 도전기를 가져올게요~


    이상 경영전략팀의 K였습니다!

     

  • 14 2018-03-27 룰 브레이커들의 이야기, 그 열네번째 <제2회 비즈플랜 도서의 날>


     

    제 14. 2회 비즈플랜 도서의 날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온 경영전략팀의 K입니다~

    오늘은 1회 도서의 날에 이어 진행된 2회 도서의 날’ 행사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많은 직원들에게 부담감을 안겨주었던 제1회 행사가 끝나고

    곧바로 두번째 책 고르기에 들어갔는데요^^



     

    첫번째 행사에서 1,2,3등을 차지했던 책을 포함하여 이사님이 고르고 고른 책들!!

    트렌드기획공부법 등 직원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들 중에서

    직원들이 어떤 책을 선택했을까 궁금하시죠??

     

    직원들이 책을 고르는 모습을 유심히 지켜본 이사님께서

    내리신 결론은 두구두구두구

    표지가 예쁜 책

     

    네 이렇게 간단한 결론이 나왔답니다….^^;;;

    아무래도 사람이다 보니(?) 예쁜 것에 끌리는 법인가봐요ㅋㅋ

    대부분의 사람들이 깔끔한 표지 디자인과 제목이 독특한 책

    저절로 손이 가더라고요

     

    저도 여러 차례 책을 들었다 놨다 한 끝에 책을 정했답니다!

     


    시간은 흐르고 흘러 대망의 발표날이 다가오고

    자료를 11시까지 넘겨달라고 했는데 오전8시까지 또 깨-끗한 메일함^^

    한번 해봤다고 다들 긴장이 풀렸나싶던 차에

    속속 도착하는 PPT 자료들

     

    랜덤 추첨을 통해 발표 순서를 정하고

    드디어 다가온 발표 시간!

     

     
     

    사실 이날 같이 간식이라도 나눠먹으면서 발표를 듣자고

    1인당 1간식 준비를 요청했는데

    간식 준비도 역시 비즈플랜b

    (먹기 위해 이날만을 기다린 건 아니겠쬬?)

    콘텐츠사업부의 K대리는 맥주와 치즈볼을 짊어지고 왔답니다 감동 ㅠ.

    대식가들이 곳곳에 포진한 비즈플랜이지만

    양이 너무 많아서 다 못 먹었다니까요ㅋㅋ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이번엔 1회에 소개했던 분들을 제외하고

    다른 몇분들의 발표를 소개할게요^^

     



    첫번째 타자는 콘텐츠사업부의 H부장님! 

    <뇌는 왜 삽질을 시킬까?>라는 다소 파격적인 제목의 책을 선택하셨는데요~

    책의 내용을 강의하듯 잘 설명해주셨답니다!


     


     

    다음은 프로젝트사업부의 C과장님!!

    <신경끄기의 기술>에 대해서 책을 마치 읽은 듯한 기분이 들도록

    전체 내용을 잘 요약해주셨어요^^

     

     


     

    다음은 프로젝트사업부의 K대리~

    <매일아침 써봤니?>라는 책에 대해서 소개를 해주었는데요~

    작가님의 블로그까지 들어가서 자료를 준비해왔더라고요 대단대단b

     

     


     

    다음은 S매니저~

    준비할 시간이 하루밖에 없었는데 책을 다 읽고 PPT 자료도 뚝딱 만들어와서

    다들 감탄했어요(좋은 자세일세!!)

    대답 못할 줄 알고 준비한 질문에 모 대리가 대답해서 당황한 건 안비밀^^

     

     


     

    마지막은 귀염둥이 B대리!!

    제가 정말 좋아하는 하루키의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읽고 발표를 진행했는데요~

    저희가 3월에 마라톤을 나가기로 해서

    그 전에 한번 읽어보라고 이사님께서 선정하신 책이었답니다^^

    이 책을 읽으면 당장 나가서 뛰고 싶은 마음이 드니까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읽어보세요 강추!!

     


    발표가 끝나고 시상식 Time~

    지난번 1회 때 선물을 증정하지 못해 1,2회 시상을 같이 진행했는데요!

    (앞으론 미리미리 준비할게요ㅠㅠ)

    직원들의 공정한 투표를 거쳐 선발된 수상자는!!

     

    두구두구두구

     


     

     1회 도서의 날 수상자와~




    2회 도서의 날 수상자입니다!

    중복되는 사람들이 보이는 것 같죠?

     

    3회 행사에는 다른 분들이 1,2,3등을 차지하길 바라며

    이상 경영전략팀 K였습니다!!

    다음에 만나요~

     

     

  • 13 2018-02-26 룰 브레이커들의 이야기, 그 열세번째 <제1회 비즈플랜 도서의 날>


    13. 1회 비즈플랜 도서의 날


     

    안녕하세요 경영전략팀K입니다~

    이번엔 비즈플랜에서 진행된 1회 도서의 날행사에 대해서 얘기해볼까 해요^^

     


    비즈플랜이 매번 새로운 생각과 도전을 할 수 있는 원동력! 무엇일까요?

    바로 입니다!!

     

    월급의 10% 이상을 도서 구입에 지출하는 이사님을 비롯,

    기획자 J, 경영전략 K(접니다ㅋㅋ) 등 각자가 알아서 책을 읽어 왔는데요.

     

    2018년을 맞이하여 시작된 이사님의 NEW 프로젝트!!

    바로 도서의 날 행사인데요.

    간단히 말해서 전 직원이 월초에 정해진 책을 읽고, 월말에 책에 대해 발표를 하는 시간을 갖는 행사입니다.

    직원들의 독서하는 습관 및 발표능력 함양을 동시에 노리는 이사님의 빅픽쳐 가 아닐까요?ㅋㅋ

     

    사실, 독서에 부담이 없는 저도 직원들 앞에서 발표할 생각을 하니 너무 떨리더라구요

    하지만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일인 것은 자명한 사실이기에!!

    제가 행사를 맡아 연간 운영하기로 했답니다.

     



    일단 1월초에 이사님이 고르고 고른(밑줄 쫙) 20권의 책 중에 각자 마음에 드는 책을 선택하고~

     


    저 같은 경우는 평소에 트렌드 책을 거의 읽지 않아서 트렌드 책을 선택했는데요.

     

    비즈플랜 식구들은 어떤 기준으로 선택했을지 많이 궁금하더라고요^^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발표 시간에 들을 수 있었습니다~

     


    발표날이 다가오면서 직원들의 엄살 은 점점 심해지고…(, 사실 저도 그랬어요ㅜㅜ)

    발표 당일 오전 11시까지 발표자료 전달해달라고 얘기했는데

    전날 밤 확인해보니 -한 메일함^^

    아니 다들 얼마나 열심히 준비하려고 이렇게 늦게 보내지? 싶을 때 속속 도착하는 발표 자료들

    PPT만 봐도 다들 얼마나 열심히 준비했는지 알겠더라고요~(역시 비즈플랜 b)


     

    행사 당일, 시작하기 전에 공평하게 추첨을 통해 발표 순서를 정하고~

    오후 5시부터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양이 너무 많아서 다 소개하진 못하고, 몇몇 사람들만 소개할게요^^

     


    첫번째 타자는 기획자 J였는데요.

    앓는 소리를 그렇게 하더니발표하는 순간 직원들의 입이 떡!!

    완벽한 공부법이라는 책에 대해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발표하는 그녀의 모습을 보며

    강의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안 그래도 강의 준비중이라는 소문이)

     




    이어지는 영상 디자이너 H의 발표 시간~!

    습관의 재발견이라는 책의 내용을 디자이너답게 깔끔한 PPT로 구성했어요.

    그리고 이날 가장 최장시간 발표자(무려 18이나 발표를…^^)로 등극했답니다~^^

     



     

    그리고 교육사업부 Y의 발표는 무려 두 권의 책으로 이루어졌는데요.

    기획의 정석보고의 정석두 권을 읽고 기획을 어떻게 하면 되는지,

    보고를 어떻게 하면 좋은지에 대해 직접 예시까지 만들어서 보여주었답니다~

    두 권이나 읽고 자료를 만들어 온 Y의 열정에 박수 를 보내고 싶네요^^

     


    발표시간은 원래 5분으로 정해 놓았는데 다들 준비해온 내용이 ~무 많아서

    무려 두 시간이 넘게 진행된 제1회 도서의 날 행사였는데요~

     

    발표가 모두 끝나고 이어지는 투표시간~

    공정하게 본인을 제외하고 잘한 사람에게 스티커 붙이기!!

    과연 그 결과는…?


    두구두구두구두구

     

     

     

     


    짜잔~! 원래는 1,2,3등만 뽑기로 했는데

    치열했던 2차 투표 끝에 공동 3로 마무리되었답니다~

     

    사실 행사를 진행하기 전에는 다들 열심히 준비 안 해오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이 없진 않았는데요.

    뭐든 열심히 하는 비즈플랜 식구들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는 생각이 드는 하루였습니다!!


    역시 비즈플랜!

    이 한마디로 1회 도서의 날행사를 요약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이상 경영전략팀K였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 12 2018-02-26 룰 브레이커들의 이야기, 그 열두번째 <비즈플랜 중고장터>

     

     

     12. 비즈플랜 중고장터

     

      

    안녕하세요 다시 찾아온 경영전략팀 K입니다~

    업로드가 조금 늦었네요...^^; 

    오늘은 비즈플랜에서 열린 중고장터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중고장터가 열리게 된 건

    단지 이사님의 한 마디 때문이었는데요.

    홈쇼핑에서 사놓고 안 쓰는 물건 많은데 중고장터 열면 싸게 팔게.”

     

    이사님의 물건들을 싸게 득템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칠 저희가 아니죠^^

    그래서 일사천리로 추진된 계획…!

    사실 또 실행력 하면 비즈플랜 아니겠습니까!!

    날짜와 시간까지 정해서 사내공고를 내고 직원들의 분위기를 살폈죠~

    근데 어라? 생각보다 미적지근한 반응이더라구요ㅠㅠ

     

     

    디데이 3일 전

    불안한 마음에 여기저기 찔러봅니다

    “OO씨 중고장터에 낼 물건 있어요?”

    도리도리.

    ㅁㅁ씨 집에 안 쓰는 물건 가져올만한 거 없어요?”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요.”

     

     

    절망하고 있던 저에게 들려온 한줄기 빛과 같은 실장님의 목소리

    나는 많아~!”

    -.

    그 후로도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한가지 이상 물건은 꼭 가져와야 된다고 협박 아닌 협박을 했습니다… 

    , 제가요^^

     

     

     

    드디어 D-DAY.

    출근하는 직원들을 바라보며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

    그래도 다들 뭔가를 바리바리 싸 왔더라구요?

    그럼 그렇지 ^^

     

     

     



     

    업무가 끝날 무렵, 회의실 책상을 벽쪽으로 밀고~

    각자의 물품을 올려놓기 시작했습니다.

    물건을 많이 가져온 이사님과 실장님은 무려 한 테이블씩 점령하셨답니다^^

     

     

     

     

     

     

    저희가 여초회사여서 화장품이나 옷만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생각지 못한 정말 다양한 물건들을 가져왔더라구요.

    화장품부터 옷, 다리미, 모니터, 족욕기까지…!

    다들 탐냈던 족욕기는 저와 N의 치열한 경쟁 끝에 제가 득템했답니다.

    (집에서 정말 잘 쓰고 있어요~ 실장님 감사해요^^)

     

    시작부터 관심이 쏠린 건 이사님 테이블!!

    몇만원씩 하는 제품들을 이천원 삼천원 오천원에 파는 파격 세일이 진행되고~

    각자 손에 몇 개씩 쥐고 총총 사라지는 직원들ㅋㅋ

     

    J가 가져온 패딩을 어머니 선물로 주겠다며 촬영을 시작한 K 때문에

    난데아닌 패션쇼가 열린 비즈플랜

    저희가 이렇게 재밌게 놀아요ㅋㅋ

     

     

    여기저기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

    천원만 더 싸게 달라는 흥정도 진행되고~

    싸다고 계속 샀더니 몇 만원이 되는 기적…!

    (저랑 Y는 계산해보니 정말 몇 만원 썼어요 ㅜㅜ)

     

    시간은 점점 흘러 파장 분위기가 되고

    중고장터의 묘미는 남은 물건들을 떨이로 싸게 사는 것 아니겠습니까!!

    통 큰 이사님께서 직원들에게 남은 물건들을 막 나눠주셨어요 (사랑해요 이사님♥)

    N은 가져온 물건을 처분하기 위해 계속 가격을 내리더라구요.

    무려 천원까지 내린 가격…! 이거 완전 거저 아닙니까ㅋㅋ

     

    각자의 물건을 사고팔면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낸 비즈플랜 식구들~

    이렇게 비즈플랜의 제1회 중고장터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답니다!!

    벌써 다음 중고장터가 기다려진다니까요 호호

     

     

    다음에는 도서의 날 행사 게시글로 찾아올게요^^

    이상 경영전략팀 K였습니다~

     

     

  • 11 2018-01-23 룰 브레이커들의 이야기, 그 열한번째 <기쁘다 HS 오셨네>


    제 11화. 기쁘다 HS 오셨네



    안녕하세요 경영전략팀의 K입니다~

    2018년이 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월의 마지막에 접어들었네요.

    오늘은 1월의 어느 , 비즈플랜에서 있었던 일을 써보려고 해요^^

     

    지금의 비즈플랜을 있게 사람, 누구일까요?

    바로 안홍식 대표님이죠!!

     

    저희 대표님은 생일을 음력으로 해서 매년 날짜가 바뀌는데요.

    올해는 1 12일이었답니다.

    대표님의 생일을 그냥 지나갈 비즈플랜이 아니죠?

    그래서 올해는 기획자 J 필두로 직원이 대표님의 생일파티를 준비했답니다!

     

    생일파티의 묘미는 뭐니뭐니해도 서프라이즈~ 아니겠어요?

    그래서 대표님 몰래 조용히, 그리고 은밀히 준비했던 선물

    지금 공개합니다!


     



     
     

    번째는 바로 생일에 빠질 없는 케이크입니다^^

    이사님의 주문이었던 생크림 케이크를 구하기 위해

    제가 금요일 아침에 동네에 있는 ★★바게트를 무려 군데나 들렀는데

    그냥 생크림 케이크는 요새 안팔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대체재로 블루베리 쉬폰 케이크를 골랐어요^^

    케이크를 대표님이 잘게 잘라주셔서 무려 OO명이 나눠먹었다는 사실은 비밀입니다ㅋㅋ


     

      



    번째명패!


    사실 동안 대표님의 방이 많이 허전했었는데요.

    그 허전함을 채워줄 명패를 미리 주문했어요!!


    전날 도착한 따끈따끈(?)한 명패인데요 어때요 예쁘지 않나요?

     


     



    CEO An Hong Sic 이 새겨진 명패(들어보니 엄청 무거워요!! 비싼게 무게때문이었나…?)를 들고

    감격하신 대표님의 사진 공개!!



     

     



    마지막을 장식할 선물은 두둥…!

    바로 손편지인데요~


    전 직원이 마음을 꾹꾹 눌러 담아 쓴 편지를 기획자 J가 하나하나 엮고,

    디자이너 E가 그려준 대표님얼굴을 이렇게 표지로 만들었어요^^



     

     



    눈물이 정말 없으신(본인피셜 :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

    우리 대표님을 울게 만든 직원들의 서프라이즈 선물~

    어때요 좀 성공적인 것 같죠??

     

     

     

     

      

     

    기분이 좋아진 대표님께서 사주신 점심을 맛있게 냠냠 먹으며,

    생일파티를 즐겁게 마쳤답니다!! 

     

     

     

    이렇게 정리하고 보니,

    대표님의 명패부터 손편지까지 선물을 준비하느라 고생한 기획자 J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고생했어요!! 엉덩이 토닥토닥~)


    생각난김에 대표님의 내년 생일을 찾아보니 1 1이더라구요ㅋㅋ

    2019 대표님의 생일에는 어떤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해주세요^^*

     

     

     

    이상 경영전략팀 K였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 10 2018-01-08 룰 브레이커들의 이야기, 그 열번째 <역시! 룰 브레이커>

    10. 역시! 룰 브레이커

     


    안녕하세요 기획자 J입니다!

    2018년 첫 글이네요.

     

    저희는 작년 연말부터 전사원 사원증 교체 작업을 해왔는데요

    빨리 새 사원증이랑 일하고 싶어서 매앤~날 제작팀에 기웃거렸는데


    !!! 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룰룰루♬♬

     

    대부분의 회사는 사원증이 없거나! 증명사진, 이름 넣고 끝!일 거예요.

    그러나 비즈플랜은 사원증 마저 남다릅니다. 호호호

    제가 기대하면서 기다린 이유가 있다니까요

    (쓸데없는 사원증부심)

     



    !

    보통 증명사진이 들어가는 자리에 아이콘 하나씩 넣었어요.

     


    + 자신의 강점과 특징을 대표하고

    + 회사 내에서의 각오를 나타낼 수 있는 아이콘

     


    쉽게 말해서 나를 상징하는 아이콘을 넣는 거죠.


    본인의 아이콘을 뽐내고 싶다는 4분을 모셔봤는데요.

    자 보시죠.

     

     


    1. 장과장님




    Mr. 퍼즐 장과장님.

    아이콘에 담긴 의미를 직접 말씀해주셨어요.

     

    모든 것을 하나 하나 설계하고 맞춰 나가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특히, 마지막 퍼즐 한 조각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하셨어요.


    퍼즐 맞추다 보면 마지막 한 조각 끼워 넣을 때의 그 쾌감!!!

    아는 분들은 아마 공감하실 거예요.


    ~

    장꼼꼼, 장프레임이라는 별명의 소유자이신 만큼

    앞으로 "비즈플랜의 유쾌함, 짜릿함"을 부탁 드립니다!

     


     

     

    2. 교육사업부 Y




    만땅 배터리


    항상 에너지 넘치는 사람이 되겠다고 하셨어요.

    그러나 사람인지라.. 지내다 보면 당연히 힘들고, 우울한 날도 있겠죠.

    그럴 땐 이 사원증 보면서 충전하실 거래요. 마음의 배터리!! ㅋㅋㅋㅋ

     

    비즈플랜의 배터리 Y

    배터리도 방전될 때가 있잖아요~

    365일 파이팅 넘치려고만 하지는 마세욧!

    항상 응원합니다!!! 호호

     

     



    3. 플랫폼사업부 E




    제 기획안을 매번 너무 예쁘고 만족스러운 카드뉴스로 만들어 주시는 제작자 E


    새싹하면 뭐가 떠오르세요?

    , 시작, 파릇파릇한, 싱그러움

    E님은 항상 처음처럼 힘차고 밝게 지내실 거래요~

    (뭐죠? 저 왜 처음처럼 그 초록색 병부터 떠오르는 거죠? 후레쉬요! 아 이거아니지)


    누구에게나 있지만, 끝까지 지켜내는 사람은 드문 초심 ㅠㅡㅠ


    작심하루의 마인드로 매일 매일 초심을 다지면 되는 건가요??? ㅎㅎㅎ

    밝은 에너지 저도 좀 주세요!!!

     

     



    4. 콘텐츠사업부 J


    마지막은 제꺼예요.

     


    언제 어디서든 수신 양호와 데이터를 책임지는 와이파이!


    아무래도 기획을 하다 보면 이곳 저곳과의 소통도 중요하더라고요.

    기획안만 뚝딱 만든다고 끝나는 일이 아니라,

    소통을 잘해야 기획에 반영할 스토리도 끌어낼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저!!!!

    많은 사람들한테 인사이트와 데이터를 팡팡 터지게 하는 기획자가 되고 싶어요!!

    야심 차게 정해본 아이콘 후훗

     

    이젠 열심히를 넘어서 더 잘할 수 있게

    노력 또 노력하는 2018년 보내야겠죠..!

     

    파이팅!

     



     

    5. 플랫폼 사업부 B


    4개만 소개하고 끝내려 했는데

    제 책상 위에 덩그러니 본인 사원증을 가져다 놓으신 B.

    ㅋㅋㅋㅋㅋㅋ소개해달라는거 맞? ㅋㅋㅋ(귀요우셔라)

     알겠어요 소개할게요.

     


    여러분 이거 뭘로 보이세요?


    치즈 아니에요! 스폰지란 말이에요..

     

    모든 걸 흡수해서 무섭게 성장해 나가겠다는 B님의 의지를 담았습니다.

    (※부작용: 좋든 나쁘든 흡수하고 본다는 점J)

     

    부디 예쁘고 좋은 것만 가득 담은 스펀지가 되시길~~~~!

     


     

    어때요?

    느낌 있죠?

    역시! 비즈플랜답다!” 싶죠?

    1화부터 쭉 읽어주신 분들은 아마 비즈플랜다움이 뭔지

    살짝 느낌이 오실 거예요.

    캬캬

     

    그럼 저는 다음 이야기로 또 찾아 뵐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 09 2017-12-29 룰 브레이커들의 이야기, 그 아홉번째 <역대급 흥잔치>

    제 9화. <역대급 흥잔치>


     


    안녕하세요 기획자 J입니다!


    오늘도 연말 쫑파티 이야기예요.


     


    바로 비즈플랜 식구들의 연말 회식!


    유난히도 춥던 12월의 어느 날 6.


    전 사원이 사무실을 뛰쳐나가 향한 곳, 인덕원에 위치한 횟집.


     


    그러고 보니 지난 편도, 이번 편도 횟집에서만 회식을 하고 있네요?


    회만 먹고 그런 회사는 아니에요.


    ★곱창 막창 대창 등 각종 창자와 양꼬치 등


    편식하지 않아요.


     


    무튼!


     


    Chapter1. 비즈플랜 연례 행사


     


    이번에 간 횟집은 동네 주택을 개조해서 만든 횟집이에요.


    주택을 개조한 레스토랑, 카페는 봤어도


    오 횟집.. 느낌 있죠? (20년 된 횟집이래요)

     


    아니나 다를까, 한옥집으로 예를 들자면 사랑방 정도 되는 방 하나를 주셨어요.


    아니 근데.. 바닥이 너무 뜨거웠어요.


    덕분에 다들 엉덩이를 들썩들썩


    어렸을 때 시골 내려가면 외할머니가 아궁이에 불 때주셨던 생각이 새록새록~


     


    다들 자리잡고 앉자마자 회가 나왔어요.


    두둥!



    회가 진짜 두껍고 컸어요..

     

    어릴 때 쓰던 점보 지우개 혹시 다들 아시나요? 그 정도였어요 정말..

     

    입안 가득 차는 것이 아주 좋았습니다 호호


     


    배 좀 채우고 시작된 MANITO 타임!


    이건 또 뭐냐구요?


     


    마니또요.. (영어의 힘)


     


    비즈플랜의 연례 행사죠.


    이벤트 진행에 강한 남자 장과장님의 진행으로 시작~~~


    한 사람씩 돌아가면서 어떤 선물을 왜 샀는지 이야기한 후, 마니또를 밝혔어요.


     


    짧고 굵게 일주일간 마니또 미션을 진행했는데요.


    그 일주일간 다들 누군지 알아내겠다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지난번 장과장님에게 떡을 드리고 상처 받은 저 J


    내심 장과장님이 걸리길 바랐습니다.


    어피치 쿠션 사드리게요. 라이언 말고 어피치


    (심술 만렙 기획자 J)


     


    이번에도 역시 각자 의미를 담은 선물들이 쏟아졌어요.


    그 중 유니크 한 선물 몇 가지만 공개합니다!


    (사람마다 사진을 올리려면 스크롤 내리다 하루가 끝날 거에요..)


     


    먼저 저  J .


    K대리님께서 저를 위해 준비한 선물!


     


    제가 사무실에서 담요 깔고 앉는걸 보고 방석


    또 제가 작고 귀여운데 따뜻한 목도리를 좋아해서 목도리


    제가 어느 날 너무 좋아한다며 까먹은 프링글스 4


    제가 마니또는 들으라며 외치고 다닌 명함 케이스


    군대 간 제 동생 주라며 핫팩 한 봉지


     


    이런 선물 받아보신 적 있으신 분?


    세심하게 저를 관찰하고, 제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지 않으면


    생각해내기 쉽지 않은 선물들이었어요 ㅜㅜ


    감동 감동 감동


    (그래서 제가 기획자 J 음료쿠폰 드렸어요. 빨리 쓰세요.. 유효기간 있답니다!)


     (▲사진 찍게 저쪽으로 포즈 좀 취하라는 장과장님 손가락과 그저 선물이 궁금한 J)


    겁먹지 마세요.

    K대리님 저 가죽 장갑은 마니또가 준거라 낀 거뿐이에요? 해치지 않아요?


     

    --------------------------------------------------------------------------------------------

     


    다음으로 저의 사랑 이사님.


    G대리님이 이사님의 마니또였어요.


    선물은 바로 샤워가운!


    우와~~~~~~~~~~~~~~


    진짜 유니크하죠? 내 돈 주고 사기는 뭐한데 있으면 또 쓰게 되는!


    이사님이 가장 좋아하는 색인 차콜(     )로 취향 존중까지 욜~


     


    근데 잠시만요 이사님?

     


    (▲'대체 내 선물은 뭐야? 그 신한은행 쇼핑백은 또 뭐고?')


    포즈가...? 궁금해서 그러신거죠? 그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빨리 다음으로 넘어갈게요.


     

     

    --------------------------------------------------------------------------------------------

     

     

    우리 비즈플랜의 뽀로로 실장님.


    마니또를 제비 뽑기 한 날 야근 멤버와 식사 중 이렇게 말씀하셨대요.

     

    난 쉬워. 슬램덩크 피규어 5.”


     


    , 그래서 Y님이 준비했어요.


    실장님이 선물을 정~말 마음에 들어 하셨다는 증거 나갑니다.

     

     

    (▲실장님과 겸상하는 슬램덩크 피규어 5종) 



    .. 약해요..


    초상권 때문에 가린 저 스티커 뒤로 얼마나 씨익- 웃고 계셨는데요….


    저 다섯 개의 피규어는 지금 실장님의 책상에 서있답니다.


     


    마지막으로


     


    Chapter2. 흥의 시작


     


    자상함의 대명사, 대표님!


    제가 괜히 대표님부터 챕터를 나눈 게 아니에요.


     


    이야기는 일주일 전부터 시작해요.


    대표님을 마니또로 뽑은 제 동기 H대리님이 선물 때문에 고민을 하죠.


    그래서 저의 생각을 이야기 했어요.


     


    저희 대표님이 올 한해 정말 정말X100 많은 교육을 하셨거든요.


    제 생각엔 대표님이 회사 식구들보다도 많이 붙어있던 것, 늘 함께하신 것은


    아마 마이크가 아닐까 싶어요.


    글쎄, 상도 받았다니까요? (게시글 7편을 읽어주세요.)


     


    그래서 뭔가 너무 고생 많으셨다고, 멋지시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는데!


    마니또라니! 그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 아닙니까???


     


    그래서 황금색 마이크 모양의 트로피를 드리는 건 어떠냐고 귀띔해줬죠.


    시간상 트로피 제작까지는 무리여서ㅜㅜ


    고민 끝에 진짜 마이크를 시켜버린 H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표님이 좋아하셨어요!


    (선물을 받고 웃으셨는데.. 좋아하신 거 맞겠죠..?)


     


    그 마이크가 노래방 어플이랑 연동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시작된 거예요. 우리의 흥.


     


    Y님이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를 부르셨어요.


    그리고 안되겠다 싶으셨는지 대표님께서 말씀하셨죠.


    노래방 가자!!!!!!!!!”


     


     


    Chapter3. 역대급 흥잔치 ♬ ♬


     


    횟집 사장님이 소개해준 바로 옆 건물의 노래방으로 GoGo!


    여기부턴 사진이 없어요..


    반은 정신을 놓고 뛰어 놀았으니까요..


    (사진은 있는데 절대 차마 공개할 수 없거나 뭐 그런건 아니구요)


     


    사무실에서는 전 사원이 의자에 엉덩이 딱 붙이고 모니터만 째려보는 게


    얌전하신 분들이구나 했는데, 웬걸요?


     

    눈 감고 웨이브를 즐기던 G대리님, 탬버린 자매 Y&H대리님, 무용하는 남자 장과장님 등등등


    프로 흥쟁이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도, 음주가무도 역시 비즈플랜!


     


    분명히 60분 결제하고 들어갔는데


    어느 순간 화면에 뜨는 남은시간 128


     


    ? 어떻게 된 일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방 사장님의 후한 서비스거나, 누군가의 결제거나


    아직도 풀리지 않은 Mystery.


     


    ~컷 놀고 끝난 연말 회식이었어요.


    올 한해 비즈플랜에서 보낸 시간들이 전 참 뿌듯하고 좋아요!


    무엇보다도 사람들이 좋아요!!


     


    얼마 남지 않은 2017년 다들 파이팅해서 마무리하고,


    2018년은 더 열심히 달려요 우리

     

    새해 복은 다 우리꺼!!!!!!!!!!!!


     

     


    PS. 대표님은 마이크랑 함께 있을 때 참말로 멋지신 거 같아요♥


    2017년 고생 많으셨습니다!

     

  • 08 2017-12-28 룰 브레이커들의 이야기, 그 여덟번째 <토요일 밤에♬>

    제 8화. 토요일 밤에



     


    안녕하세요 기획자 J입니다!

    ✺◟(∗❛ัᴗ❛ั∗)◞✺

     



    벌써 12이에요.. 연말이라구요


    매년 이맘때쯤이면 항상 하는 말 같지만 시간이 너무 빨리 가요.


    그래도 올 한해 열심히 달려왔으니 연말 쫑파티는 해줘야죠!


     


    저희 비즈플랜은 다양한 교육을 기획하고 진행해왔지만,


    그 중 2016년부터 시작한 '신한은행 리더십 및 창의 향상 교육은 외부 코치님들과 함께 진행하고 있어요.


    전국의 1200명 부서장님들을 대상으로 3년간 진행되는 교육인데요.


    지방에서 서울까지의 이동이 편한 주말을 이용해서 한 달에 두 번 토요일마다 운영했습니다.


     


    그렇게 2017년도 열심히 진행하고, 드디어 올해의 마지막 교육 날!!


    교육이 끝나고 근처 참치 집에서 회식을 했어요.


     


    교육을 운영하다 보면 개인적으로 이야기를 나눌 시간이 부족해서 항상 아쉬웠는데


    이 날 아주 회포를 풀었어요.


    분명히 참치 집인데 참치가 나오기도 전에 으로 시작했습니다.

     


    키햐- ꒰( ˵¯͒ꇴ¯͒˵ )꒱

     

     

    K​코치님만의 비율


    한 입에 톡 털어 마시기 좋은 양 (털ㄴ업!)


    기가 맥히더구만요~~~~~


     


    일년 넘게 함께 해온 코치님들과 정이 들더니, 이제는 나름 애틋(?)해졌어요.


    그래서 서로 작은 선물을 준비해서 교환하는 시간도 가졌어요.


    생각해보면 주변 사람들이랑 소정의 선물을 주고받은 기억이 별로 없더라구요~


    그래서인지 다들 신나고 들떠 보였어요.


    얼마나 신났는지 저는 교환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둔다는 걸 깜박했다니까요ㅜㅜ


     


    정해둔 금액을 넘지 않는 선에서 각자 마음을 담아 준비한 선물!


    두♥근 두♥근


    서로 교환하고 선물을 뜯던 그 순간의 표정들이 정말


    ㅋㅋㅋㅋㅋㅋㅋ


    어린이들이 크리스마스 선물 받은 것처럼 상기되어 있었어요.


    (절대 술 때문이 아니에요 절대)


     


    캔들, 장갑, 프리젠터(다들 발표용 포인터라고 말하지만 그 물건의 "진짜 이름")


    역시 코치님들


    이런 저런 의미를 담아 선물을 준비 하셨더라구요~

     



     


    그 중에 유일하게 튀던 선물


    바로


    !


     


    ?


    ?


     


    ! 떡이요! 심지어 영양떡!


     


    제가 준비했어요.


    혼자 사는 남자 장과장님을 위해서 ٩( 'ω' )و후훗


    항상 아침으로 샌드위치나 떡을 사와서 드시더라구요.


    그걸 또 발견한 저는 백년초, 단호박, 흑미 영양떡을 제작주문 했어요.

    (증말 이런 부하가 또 어딨겠습니까 예?)


     


    완전 야심차고 실용적인 선물이라고 생각 했는데


    장과장님이 크게 기뻐하지 않았어요 ( •︠ˍ•︡ )...


    카카오 프렌즈 라이언 쿠션이 갖고 싶으셨대요.


    아주 구체적이죠? 라이언 쿠션?


    참나  (ಡ ̯ ಡ)


     


    그래 놓고 아침마다 가져와서 드시더구만요 쳇​٩๏̯͡๏۶


     


     


    그렇게 신나게 놀면서 식사를 다 하고 2 가려고 일어났는데!


    850?


    이렇게 마시고 놀았는데 아직 9시도 안 넘은거 실화입니까?


     


    아직 여유 있게 놀 시간이 많아서 다들 더 신났어요.


    ㅋㅋㅋㅋㅋㅋ


    2차로는 노래방으로 가서 남은 흥 풀어버렸어요.


    이날 너무 신나게 노느라 사진을 못 찍어서 이번 편은 사진이 하나 뿐이네요ㅜㅜ


     


    그래도 일년 동안 함께 고생한 분들이랑


    즐겁게 마무리 할 수 있는 시간 가져서 뿌듯했어요!


     


    내년은 더 열심히 달려보아요 코치님들!!


    2018년도 잘 부탁 드립니다~


     


     

  • 07 2017-12-28 룰 브레이커들의 이야기, 그 일곱번째 <재기교육 연말 미담>

    제 7화. 재기교육 연말 미담


     

     

    안녕하세요.
    비즈플랜의 교육사업부 Y에요!
    오늘은 제가 속한 교육사업부의 기쁜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

     


    비즈플랜 교육사업부는 취업, 창업, 마케팅, 창의적 아이디어, 4차산업혁명 등 다~양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정부교육과 민간기업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오늘 소식을 전할 교육은 그 중에서도 제가 제일 애착을 가지고 있는

    희망리턴패키지 재기교육 이야기 입니다!

     

     


    여기서 잠깐,
    희망리턴패키지 재기교육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교육으로
    비즈플랜이 교육기관으로 정식 승인받아 진행하고 있는 교육이랍니다.

    사업을 운영하다가 폐업하신, 또는 폐업 예정이신 대표님들에게
    취업을 도와드리는 교육이죠!


    이틀간 총 10시간 교육을 받고나면
    다양한 교육수당도 드리고,
    고용노동부 취업성공패키지와 연계해드리는 무료 정부교육이에요.

     

     


    비즈플랜은 서울과 경기 지역 7개의 교육장에서 교육을 진행해서
    올 한 해 동안만 49회 교육운영, 교육생 824명을 배출했어요.

     

     


    그런데 얼마 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희망리턴패키지 재기교육 우수사례공모전’이 진행되었어요!

     

     

     

    거기서 비즈플랜이 떡하니 대상을 타버린거죠 ^^*
    짝짝짝짝짝(x10)
    ‘와~~ 우리 재기교육 정말 잘했다!’ 생각했었는데, 정말 잘했나봐요 :)

     

     

    따로 시상식을 진행하지는 않아서, 상장과 상금을 우편으로 전달받았답니다.

     

     

     

    상금으로는 1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받았어요.
    소소해 보일 수도 있겠지만 완전 소중한 상금이에요.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이면 저희 동네에서 곱창+볶음밥 100번 먹을 수 있거든요
    (구리시장 곱창골목 완전 강추!)

     

     

     

     

    상장은 학교다닐 때 이후로 처음이었어요.
    그래서 신이 난 저는 상장을 안고서 마구 사진을 찍었답니다.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올 해 재기교육을 서울과, 경기지역에서 운영했다고 말씀드렸는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에서 연락이 왔어요.

     

    서울강원지역본부 주관으로 2017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하는데,
    한 해 동안 비즈플랜이 재기교육을 잘 운영해 주어서 재기교육기관 대표로 공로상을 준대요!

     

     


    오잉 저희 정말 잘 했나봐요-♡
      

     


    지난 19일, 성과보고회에 참석하여 이사님께서 상장도 수상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강원지역의 담당자분들과의 간담회에도 참석하고 왔어요.
    올해 서울지역 재기교육은 총 64회 진행되었는데, 그 중 비즈플랜이 19회 진행했다고 하네요!

     

     

     


    대상과는 또 다른 매력의 공로상이에요!

     

     

    그저 최선을 다해 맡은 업무를 한 게 전부인데,
    재기교육만으로 두 개의 상을 받고나니
    ‘내년에는 더 파이팅 해보자!!!’
    하고 부서 내에서 으쌰라 으쌰!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비즈플랜 교육사업부는 2 0 1 7 년 올 한 해 열심히 한 만큼,
    2 0 1 8 년에도, 2 0 1 9 년에도, 앞으로 쭈~~~~욱!

    더욱 더 열심으로 성장하는 교육을 하겠습니다!!  

  • 06 2017-12-27 룰 브레이커들의 이야기, 그 여섯번째 <갑오징어 배낚시 feat. 쭈꾸미 >

    제 6화. 갑오징어 배낚시 feat. 쭈꾸미 

     

     

     

    안녕하세요.
    비즈플랜의 교육사업부 Y입니다!
    룰 브레이커들의 여섯 번째 이야기는 갑오징어 배낚시편이에요. 

     


    Chapter 1. 사건의 발단

     

    날이면 날마다 오는 게 아닌 비즈플랜의 배낚시 정모!
    취미가 배낚시인 대표님 덕분에
    식사자리에서 배낚시에 대한 이야기와 정보를 자주 들을 수 있었답니다.

    사실 배낚시를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직원들은
    와아 배낚시란 이런 거구나..
    완전 새로운 세계야!를 연발했었죠.

     


    그러던 어느 날, 회식자리!
    “우리 오랜만에 배낚시 갈까?”
    대표님께서 말씀하셨어요.

     


    평소 배낚시를 말로 배운 저로서는..
    “네네네네네!! 가요가요!!!”
    완전 흥분해서 배낚시 모임에 적극적인 참석 의사를 밝혔답니다.

     

     

     

    희망하는 사람만 자유롭게 참여한 배낚시! 총 6명의 임직원이 함께했답니다.
    갑오징어 낚시가 초보도 참여하기 쉽다고 해서, 황금 물 때 날짜를 맞춰서 갑오징어 낚시를 하기로 했어요.

     

    사실 저는 일정이 확정된 날부터 하루하루 날짜 지워가면서 기다려온 터라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었죠.
    먹물이 튄다고 해서 우비도 구매하고,
    낚시 용품도 여러 가지가 필요하다고 해서 준비물도 왕~~창 구매했어요!!

     

     

     

    Chapter 2. 전야제

     

    드디어 D-1일!!!
    새벽 낚시이기에 전날 퇴근 후 항구에 미리 도착했어요.
     



    짠~~~~~
    이사님께서 쏘신 회 <O◁~~
    회도 회지만, 스끼다시가 정말 다양하고 맛있었어요 >,</

     


    마음 같아선 내일이 없는 듯 마시고 싶었지만,
    우리에겐 낚시라는 내일이 있었기에..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숙소에서 맥주 한 캔씩 더하고 일찍 잠들었어요.

     

     


    Chapter 3. 대망의 바로 그날

     

    대망의 배낚시 당일!!!
    새벽 5시, 저희들은 비몽사몽 일어나서 대표님의 지휘 아래 멀미약 한 병씩 원샷 해주고,
    완전무장에 낚싯대도 하나씩 들고 선착장에 섰어요.
    (완전 비장해서 나라 지키러 떠나는 해군인 줄..)
     

     

    보이세요......?
    이렇게 깜깜한 새벽에 수~~많은 사람들이 벌써 나와서 승선하기를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저희는 다행히 직원 6명 모두가 모여 낚시할 수 있는 자리를 겟 했어요.
    신분증과 구명보트 착용 확인을 하고 바로 출~~발!

     

      


    바다 가운데로 가는 동안 대표님의 낚시 사용법 강의가 시작되었어요.
    낚싯대에 채비 다는 방법부터 시작해서 안전 주의사항까지
    정말 자세히 설명해 주셨어요.
    새벽어둠 속이었지만 설명하시는 대표님의 눈빛은 그 어느 때 보다 밝게 빛나고 있었어요.

     

     

     

    설명을 마친 후 각자 낚싯대를 세팅하고 나니 날이 밝고 있었어요.
    크으~~
    바다에서 보는 일출은 끝내주더라고요! 

     

     이동하면서 배낚시 규칙을 배웠는데,
    배에서 삐- 한번 소리가 나면 낚시를 시작해도 된다는 뜻이고,
    삐삐- 두 번 소리가 나면 이제 이동할 거니 낚시를 끝내야 한다는 뜻이래요.

     

     

     

     

    이제 모든 준비를 마치고 낚싯대만 던지면 되는 상황!
    드디어 삐- 소리가 울렸어요.

     



    기대하며 던진 첫 번째 낚싯대!

     

     

     

     

    ╲      |       ╱
     ╲           ╱
         |    /
       ╲       ╱
      ╲   거기    ╱
    - -   누구 없나요  - -
      ╱        ╲
      ╱  /         ╲
      ╱       ╲
       / |  ╲
       |


    아무 느낌 없는 걸~~
    1도, 아니 0도 모르겠어요...
    그런데 갑자기 옆에서 혼자 오신 아저씨들이 하나, 둘씩 갑오징어를 낚기 시작하시는 거에요!

     

    헉! 조급해진 마음에 다시 한번 눈을 감고 손맛을 느껴봤더니,
    저에게도 드.디.어. ^^!!!
    긴가민가 싶은 손맛이 왔어요.

     

     

    열심히 낚싯대를 돌려서 낚아 올렸더니

     

     

     

    Hi-

    쭈꾸미가 인사하네요!
    제 인생 처음으로 낚은 바다생물 쭈꾸미였어요!
    (감격x20번)

     

     


    이때부터 였나요?
    갑오징어배에서 쭈꾸미만 낚게 되는 비애의 시작이....

     

    사실 정말 황금 물 때 였어서 낚싯대만 던지면 뭐가 걸리긴 했는데!
    “아 진~~~! 짜 무거워, 이건 분명 갑오징어다!!!!”
    하고 올리면 큰 쭈꾸미 ^^
    “이건 레알 말도 필요 없다!!!!”
    하고 올리면 쭈꾸미 두 마리 ^.*....


    그런 거 알죠?
    분명 피처링 가수인데 원래 가수보다 노래 더 많이 불러서
    누가 피처링 했고, 누가 가수인지 헷갈린 경우...
    저희도 갑오징어 배를 탄 건지, 쭈꾸미 배를 탄 건지 잠시 헷갈릴 정도였어요 ㅎㅎ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인데,
    저희가 사용한 낚싯대는 항구 근처에서 대여했는데,
    갑오징어 낚시에 적합하지 않은 낚싯대라고 하네요 ㅠㅠ..
    (정말이에요. 진짜ㅋㅋ)

     


    그래도 저희 가뭄에 콩 나듯 갑오징어 낚기는 했답니다!

     

      

     안홍식, 비즈플랜 대표(어부 아님)
    증거사진으로 보여주려고 했는데, 이사진도 쭈꾸미네요 ^^;

     


    실제로 모든 직원이 각 40마리 정도씩 낚기는 했는데,
    쭈꾸리를 38마리 잡았다면 갑오징어는 2마리 정도? 씩 잡았어요.
    헤헿 장비 때문이라니까요?

     

     

     

     

    다 낚고 보니 이렇게나 많이!
    첫 낚시 치고 성공적이었다고 봅니다 ^^

     

     

     

    Chapter 4. 그리고 그 후

     

    이 쭈꾸미들은 며칠 뒤

     

     

     

    실장님 댁 식탁 위의 아주 맛있는 ‘쭈꾸미볶음’이 되었답니다!
    (이 와중에 실장님 요리 실력 칭찬해~~)

     

     

     

    비록 준비물 과대 주문으로
    회사 창고에 전사원이 세 번 다녀오고도 남을 낚시용품이 남아있지만..

     

    모두들 행복한 쭈꾸.. 아니 갑오징어 배낚시 체험이었다고 합니다 ^^! 

  • 05 2017-10-31 룰 브레이커들의 이야기, 그 다섯번째 <DMZ 영화제 개막식>

    5화. DMZ 영화제 개막식 

     

     

     

    안녕하세요~ 기획자 J입니다!

     

    비즈플랜은 경기도와 일을 자주 해왔는데요

    그래서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행사에 종종 초청받곤 한답니다~

    이번에도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 콘텐츠산업과의 초청으로 다녀온

    DMZ 영화제 개막식!

     

    참석자 모두 임진강역에 모여서

    셔틀버스로 DMZ 안까지 들어가야 했어요

     

    여러분은 임진강역 가본 적 있으신가요?

     

     


     

     

    저는 처음 가봤어요! 

    하늘도 예쁘고 나무도 푸른데

    저 멀리 보이는 곳이 북한이라는 사실에

    기분이 묘했습니다

     


     

     기찻길도 너무 예쁘죠?

    임진강역 기차는 하루 딱 두 번만 운영된답니다

     

    풍경 구경 좀 하다가

    역 앞 부스에서 출석자 체크와 함께

    브로셔를 받았어요

     

    DMZ 지역으로 들어가야 하는 만큼

    미리 신청했던 사람들에 한해

    입장이 제한되고 있었습니다

     


     

     

    300명 정도 입장하였고

    각 국가 별 언론사까지 와서 취재 열기가 대단했어요

     

    셔틀버스를 기다리는 중에

    배우 조재현님이 딱 등장하셔서

    너무 깜짝 놀랐어요!

    (이 날은 집행위원장으로 오셨답니다)

     

    평소에 굉장히 팬이어서

    가까이도 못 가고 멀찍이서 쳐다보고만 있었더니

    배우님이 먼저 말 걸어 주셨어요

    보지만 말고 와서 사진 좀 같이 찍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시선이 느껴지셨나봐요 (✪ິັ໌໋໊  ✪ິັ໌໋໊)

    부끄럽게

     

    그렇게 배우님과 사진도 찍고

    드디어!

    DMZ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군 부대도 있어서

    그 안에서 찍은 사진은 마음대로 못올리겠네요

    ㅜㅜ

     

     그렇다면!

     

     


    저희 대표님과 세 명의 여직원들

    빠밤

    (어쩜 저렇게 예쁘게도 펼쳐져서 찍었는지)

     

    인파 때문에 다들 흩어져서 걷느라

    다 같이 찍지 못해 아쉽습니닷!

     

     그 곳에도

    개막식을 축하하고 환영하는 현수막들이

    잔뜩 있었어요!

     

     

    개막식이 시작되기 전

    주변을 구경하다가 알게 된 사실,

    드마라태양의 후예의 일부 촬영이

    이 곳에서 진행되었대요

     

     드라마 속 군인들이 타던 군용 트럭에는

    사진 찍으려는 외국인 분들이 많았는데요

    시간이 지나도 식지 않는 인기에

    한류 드라마의 힘이 대단함을 다시 한번 느꼈어요

     

     시작 시간에 맞춰 식장으로 입장했습니다

    이 날 개막식 사회자는 배우 권율님이래요!

    저희 회사 여직원들 이 시간만을

    목이 빠지게 기다렸습니다

    ლ(ʘ▽ʘ)ლ 

     


     

     

    배우 권율님과 류시현

    두 분 모두 늘씬하고 멋지십니다

    ㅎㅎㅎㅎ

     


     

     

    이어서 입장한 배우 조진웅님과 지우

    DMZ 영화제 개막식 홍보대사시랍니다~!

     

    조진웅님은 생각보다 훠~~씬 마르셔서 깜짝 놀랐어요

    영화 대장 김창수의 배역 때문에 살을 엄청 빼셨다고 합니다

    지우님은 최근 청춘시대2에서 연기를 보여주셨죠

    여리여리 하신 것이 TV랑 똑같이 생기셨어요!

     

     

    이어서 감독님들의 합주 공연이 있었고

    영화 '올드 마린보이'가 상영되었습니다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로도 유명한

    진모영 감독님

     

    그래서인지 올드 마린보이도 기대됐습니다

     

    새터민 박명호씨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

    올드 마린보이

     


     

     

    머구리라는 직업 들어보신 적 있나요?

    10명 중 5명은 포기하고, 3명은 죽고, 1명은 아프고, 나머지 한 명만이 살아남는다는

    극한 직업 머구리

     

    60KG에 달하는 잠수복을 입고

    수심 30M의 바다에서 일하는 직업입니다

     

    어두컴컴한 바다를 매일 새벽마다?’

    진짜 무섭고 힘드시겠다

    잠수병은 어떡하지?’

    영화를 보는 내내 저는 이런 걱정들이 앞섰어요

     

    그런데 이 걱정들을 부끄럽게 만든 대사

    바다도, 잠수병도 무섭지가 않아.

    내가 이 일을 안하면 당장 내일 가족들이 먹을 쌀이 없어지는거, 난 그게 무서워

     

    자신이 가진 것은 몸뚱아리 하나뿐이기에

    몸에 좋다는 음식을 뭐든 먹고

    운동으로 몸을 단련하며

    매일매일 바다로 몸을 던지는 박명호님

     

    정말 생각할게 많은 영화였습니다

     

    이승에서 먹고 살 돈을 난 매일 저승에서 벌어와요

    이렇게 힘들게 사는데

    남한 사람들은 그냥 어떻게든 우릴 배척하려고만 하고..”

     

    한 줄기의 빛을 찾아 넘어온 남한에서

    누구보다도 각박하고 버겁게 살아가는 새터민들

     

    우리는 이들을 지금껏 어떻게 대해왔는가,

    앞으로 무엇이 달라져야 하는가

    계속해서 되새겨보는 시간을 준 영화였습니다

     

     

    뒤 이어 두 번째 영화도 상영했지만,

    어느덧 시간이 벌써 11시를 넘어가고 있던지라

    저희는 다음날 출근을 위해 집으로 출발했습니다!

     

    나들이 가는 마음으로 나섰던 가벼운 발걸음

    “DMZ에 발을 들여봤다는 신기함, 영화를 통해 느낀 감동과 여운이 더해졌던 하루

     

     

    다음 번 DMZ 영화제 개막식도 기대가 됩니다!


  • 04 2017-10-31 룰 브레이커들의 이야기, 그 네번째 <굿바이, 인턴s 그리고 8월>

    제 4화. 굿바이, 인턴S 그리고 8 

     

     

     

    비즈플랜의 막내

    비즈플랜의 에너자이저

    비즈플랜의 덜렁이

    였던

    우리 인턴S

     

    두 달이라는 시간을 훌쩍 지나 보내고

    어느새 마지막 날이네요

    ㅜㅜ

     

    회사 식구들 개개인에게 필요한 선물과 편지를 준비해줘서

    더 고마웠던 인턴S

     

     

    그래서 오늘은

    8월 쫑파티 겸

    인턴S님과의 작별을 위한 회식!!!

     

     전 직원이 여섯시 반 칼퇴를 하고 향한 고기집

     


      

    삼겹 스페셜 세트를 시켰는데

    ~청 푸짐했어요

    (위에 사진은 아직 메인 삼겹살이 안 나온 상황)

     



     

    불쇼까지! 

     

    고기집에서 불쇼 본 적 있으신 분?

    너무 갑작스러워서

    멋 모르고 앉아있다가 앞머리 탈 뻔 했어요

     

    뒤로 좀 물러나세요~”

    이 한마디만 해주셨어도 좋았는데….

    (๑•̀o•́๑ )و

     

    배 터지게 먹고 난 후

    소화도 시킬 겸 (?)

    근처 볼링장으로 이동했습니다

    건전한 비즈플랜

     

     

    가위 바위 보로

    원하는 팀원 데려가기 했는데

    아무도절 데려가시지 않았어요…….

    전 이 날 볼링이 처음이었거든요….

     

    그래도 어찌저찌 팀 배정이 끝나고 시작된 볼링

    워밍업으로 한 판 정도 끝내고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사람은 돈이 걸린 내기라면

    모든 사람이 눈빛부터 변하는 거 같아요

    (ಡ ̯ ಡ) 

     

    볼링장 이용료를 걸고 나니

    오늘 볼링공 처음 잡아보는 제가

    스트라이크를 치기 시작하대요????!!?

     

    다들 볼 치느라 바빠서

    사진을 못 남긴게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아쉬워요

    ㅜㅜ

     

     

    그래도 오늘이 마지막인 사람의 사진은 남겨놔야죠

     


     비장한 표정

    정열적인 색깔의 볼링공

    힘은 또 얼마나 좋은지 바닥이 깨지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그러나 결과는.. 

     



     

    저기 빨간 공 보이세요?

    도랑에 빠진 공 보이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쉬워 하기는...

     

     

    어휴

    마지막까지 한결 같은 우리 S

    결국 S님 팀이 꼴등…!

    (모두가 예상하고 있었어요 놀랍지도 않슴다)

    ㅋㅋㅋㅋㅋㅋ

     

     

    이번 회식은 얘기 나누고 즐기느라

    사진을 많이 못 남겼어요

    ㅜㅜ

     

    글로는 설명할 수 없는

    재미있는 상황들이 많았는데 아쉽습니다

     

    인턴S님은 마지막이지만

    우리의 회식은 계속되니

    다음 회식을 기약하며

     

     

    끄읕-!


    PS. 인턴S님!! 두 달 동안 고마웠어요

    특유의 발랄함과 에너지 덕분에 늘 즐거웠습니다 호호호

    앞으로도 쭉 응원할게요! 복학도 화이팅!


  • 03 2017-10-31 룰 브레이커들의 이야기, 그 세번째 <모든 걸 버리고 떠난 야구장>

    제 3화. 모든 걸 버리고 떠난 야구장 

     

     

     

    항상 바쁘지만 

    유난히 각종 외주가 몰리고

    끝이 보이지 않던 요즘

     

    대표님께서 방에서 나오시더니

    갑자기 외치셨어요

    야구장 갈 사람?”

     

     

    그렇게 전 사원이 함께 떠난 야구장 이야기

     

    2017.08.03 ()

    이 날은 LG vs 롯데

    (, “대표님 vs 실장님이라는 뜻이에요…)

     

     

    업무도 일찍 마치고 야구장으로 떠나는 길에

    하늘이 너~무너무 예쁘더라구요

    사진 좀 찍어놓을걸….

     

    날 좋을 때 가끔씩 이렇게라도 놀아야 재충전이 될 거라는 대표님의 말씀

    이햐 명언이쉽니다 T.T 

     

    맞아YO!

    이렇게 예쁜 하늘도 사무실에서 바라보면

    쓸데 없이 예쁘다고 느껴졌을 거에요

    감사함다 대표님 호호홓

     

     

    경기장 도착해서 치맥과 떡볶이, 만두를 사서

    입장했습니다

     


     

     

    하늘도 예쁘겠다, 기분도 좋겠다

    이런 사진 한번씩은 또 찍어줘야죠

    (⚭◡⚭ ) 

     

     

    사실 저는 야구장을 가본 적이 없어서

    콧바람 쐬러 간다는 마음으로 따라나선 거였지만,

    이 날 야구에 빠졌어요

     

    TV로 볼 때는 지루하기만 했는데

    경기장에서 응원하면서 보니까

    3~4시간이 후딱 지나가더라구요!

     

    과장님이 옆에서

    이제 집가자라고 하실 때

    엥 벌써요?”라고 했을 정도 ㅎㅎㅎㅎ

     

     

    아 참, 이날 저희는 점수 내기를 했어요

    내기에서 이긴 사람이 현금 10만 원을 가져가는!!

     

    운에 맡겨야 하는 내기지만

    괜히 욕심나고 경기 내내 화났다가 기뻤다가

    아주 난리였어요

     

     

    그러나 저희 실장님보다는

    아니었을 것 같슴다..

     

     

     

    느껴지시나요 축 처진 어깨…?

    흥이 나버린 LG팬들 사이 풀이 죽어 앉아계신 우리 실장님.. ( •́ ̯•̀ )

    아 정말 사진에 스티커를 붙이고 나니까

    실장님의 표정이 안느껴지네요 으아ㅏ아아ㅏ아아앙 ( Ĭ ^ Ĭ )


    그리고 이어서..

     



     
    보이시죠 덩실덩실 신이 나신 대표님?

    ⁽⁽( ˙  ˙ )⁾⁾

     

     

    다시 한 번 말씀드리자면

    이 날의 경기는 LG(대표님) vs 롯데(실장님) 였어요..

     

     

    저는요,

    입사 이후로

    저렇게 기운 없으신 실장님의 모습과

    저렇게 흥겨우신 대표님의 모습을

    처음 보았습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직원들은

    소리 죽여 웃었어요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히죽히죽 웃고 있답니다

    (죄송합니다 실장님)

     

     

    누군가에겐 기나 긴

    누군가에겐 짧고 굵은 시간의

    경기가 끝나고

     

    상금으로 걸어놨던 10만원의 주인공은!!!????!??!

     


     

    바로 바로

    인턴S!!!

     

    모든 직원들이 ~좋겠다~~우와~”를 연발했고

    다음 날 인턴S님은 아이스크림이라도 하나씩 돌리겠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담 준 거 아닌뎅 ( •˓◞•̀ ))

     

     

    이 날 엄청 더웠는데도

    응원하랴 먹고 즐기랴 너무 신나서

    잠시 동안이나마 더위를 잊었었어요

    대표님의 제안 덕분에

    다들 즐길 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끄읕-!

     

     

     

  • 02 2017-10-31 룰 브레이커들의 이야기, 그 두번째 <굿모닝, 다양성 영화제>

    2화 굿모닝, 다양성 영화제 

     

      

     

    안녕하세요~ 기획자 J입니다!

     

     

    저는 영화를 진짜 정말 매우 좋아해요

    우울해도 영화, 신날 때도 영화, 그냥 영화

    아 장르는! 공포 빼고 편식하지 않슴다

     

    초등학교 5학년 때 학교에서 영화 주온을 보고

    한동안 이불도 못 덮고 집에 혼자 있지도 못했거등요

    사실 지금도  ( •︠ˍ•︡ )

    (으응..? 누구 물어본 사람?)

     

     

    이런 저에게 아주 신나는 일이 있었어요!

    1회 경기도 다양성 영화제 개회식에 초청을 받았답니다

    짜잔

      

     

     

     다양성 영화?

    생소한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작품성과 예술성이 뛰어난

    소규모, 저예산의 영화를 말해요~

    쉽게 말해 독립영화!

     

     

     

    다양성 영화제가 열린 곳은

    바로 "굿모닝 하우스"

     

    경기도지사의 공관이었던 곳인데요

    현재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경기도민들을 위해 개방했답니다~

     

    저희 회사 식구들 모두 처음 가봤는데

    넓고 깨끗하고 예뻤어요!

     

     

     

     

     

    영화제 개회식 날이라 그런지

    입구에는 푸드트럭이!

     

     

     

     

    지난 워크샵에서 팔씨름 왕이었던 우리 인턴S

    그리고 현금이 얼마 있나 뒤적거리시는 E

     

    저녁식사 전이라 다들 배고파서

    컵스테이크 냄새가 정말…..ㅜㅜ

     

    (결국엔 사 먹었어요..

    맛은 말잇못)

     

     

    푸드트럭을 지나면 보이는 잔디마당

      

     

     

    배 채우고 신이 나서 뛰어오시는 

    E인턴S

     

    너무 귀엽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드트럭을 지나고 넓은 잔디마당을 지나서 도착한 개회식장

      

     

     

    입구에는 경기도 다양성 영화제 리플렛이 놓여져 있었어요

     

     

    저희가 일찍 도착한 편이라

    리플렛을 읽으면서 오늘 상영하는 영화를 살펴봤습니다

     

     


     

    영화제는 이틀(725, 26)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개회식 당일에는 병구, 족구왕, 행복목욕탕이 상영되었답니다!

     

     

    그렇게 조금 기다리다보니

     

      


     

     관객들이 몰려오기 시작했어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셔서

    개회식장이 어느새 가득 차고도 남았다는!!!

      

     

    리허설이 끝나고 드디어 시작한 개 

    비즈플랜이 제작한 영상이 가장 첫 순서로 나왔어요

     

     

     

     회 밖에서 보니까

    막 괜히 반갑고 신나고 뿌듯하고 그런거있죠!!!!!!

    (제작팀 미안해요 누가보면 내가 만든 줄 알겠어 ٩๏̯͡๏۶)

     


    다양성 영화와 이번 영화제에 대한

    사회자의 짧은 소개가 끝난 후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축사와

    경기도 국회의원들의 인사가 이어졌습니다

     

    끝으로 종이 비행기 날리기!

     

     

     

     

     

    사진으로는 잘 안보이지만 ㅜㅜ

    관객들 모두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개회식을 축하했어요

     

     

    개회선언이 모~두 끝나고 상영된

     

    1. 첫 번째 영화 병구

     

     

     

     

    21분의 짧은 영화입니다 

    집안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가구배치를 옮기려는 여주인공

    혼자 옮기기 버거워서 아는 남자들에게 연락해보지만 모두 거절하죠

    어쩔 수 없이 친하지도 않은 찌질한 병구를 부르게 되면서 발생하는 헤프닝을 담은 이야기!

     

    우리 주변에 꼭 하나씩 있을 것 같은 찌질한....

    배우님이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진짜 짜증났었어요

     (๑و•̀Δ•́)و 


     


    2. 두 번째 영화 족구왕

     

     

     

     응답하라의 정봉이로 유명한 배우 안재홍

    배우님만의 특유한 느낌으로 만들어내는 코미디영화인데요

    사랑과 족구를 바치는 순정남 이야기

    (웃겨서) 울면서 봤답니다

     

     


     

    3. 세 번째 영화 행복 목욕탕

                                                                        

     

     

     

     

    아쉽지만 회사 식구들 막차시간을 위해

    못 보고 개회식장을 나왔어요

    (매일같이 구리↔인덕원을 오가는 Y…..)

    ㅜㅜ

     

    이 세상에 둘도 없는 강멘탈 엄마 후타바

    이 세상에서 가장 없는 아빠 가즈히로

    들어가는 사춘기 딸 아즈미

    부지 이복동생 아유코

     

    네 식구의 슬픔과 행복 이야기를 담은 영화라고 합니다!

     

     

     

    이렇게 영화제 날은 마무리되었어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셨고,

    청소년 기자단 친구들도 우르르 몰려와 취재하기 바쁘더라구요~

    사진 찍고 수첩에 메모하는 모습이

    꽤 진지해 보였습니다

     

     

    영화 제목만 들으면 낯설지만

    보고나니 재미와 감동이 다 녹아있는 작품들이라

    독립영화에 대한 편견? 선입견?들이 싹 사라졌어요

     

    (개인적으로 못 본 영화들이 아쉬워서

    집에서 합법적인 다운로드를 통해 보았답니다)

    호롤롤로

     

     


    이사님 댁이 굿모닝 하우스와 가까우셔서

     

    영화제 이튿날이었던 토요일에도

    다녀오셨다고 해요

     

    이 날은 반려 동물 이야기를 담은 영화를 상영했는데

    먹먹하고 여운이 길게 남는다고 하셨어요

     

    대지진 같은 자연재해로 인해

    혹은 알레르기 때문에, 아이 건강에 좋지 않을까봐 등등

    무책임한 이유로 버려지는 반려 동물들

     

    빵빵 터지는 유쾌함부터

    생각해 볼 거리가 많은 이야기까지

     

    이번 다양성 영화제를 한 마디로 정리하면

     

    알차다


    인 것 같아요

     

     


    내년에는 더 좋은 영화들과 함께 할 수 있길 바랍니다!


    끄읕-!